안녕하세요, 제니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인천 공항 제2터미널 면세점에서 구입한 오설록 티 세트입니다. 사실 이 티 세트를 구매할 계획은 아니었지만, 면세점에서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곳은 신세계 면세점이었고, 정확한 위치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곳에서 찾았던 것 같아요. 그럼 지금부터 제품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브랜드: 오설록
상품명: "오설록 버라이어티 컬렉션"
구성: 8종 5입씩 (총 40입)
오설록 공식 사이트에는 동일한 구성이 없는 것 같지만, 비슷한 "오설록 프리미엄 티 컬렉션" (10종 40입) 제품도 있더군요.
패키지 디자인
박스는 초록색을 바탕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이에요. 박스를 열면 8종의 다양한 티 종류가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포장이 예쁘고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충분히 좋겠다고 느꼈어요.
세트 구성:
- 제주 순수 녹차
- 삼다 꿀배 티
- 무화과 쇼콜라 블랙티
- 피치 블랙티
- 스윗 히비스커스
- 제주 삼다 영귤 티
- 제주 동백꽃 티
- 마롱 글라세 블랙티
상자 뒷면에는 상세한 성분 정보와 유통 기한이 기재되어 있어요. 저는 2025년 1월에 구입했으며, 유통 기한은 2026년 4월까지로 넉넉한 편이네요.
세부 내용
개별 티백은 5개씩 들어 있고, 각 티백 뒷면에는 차 이름과 테이스팅 노트, 우림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특히, 한글과 영어로 적혀 있어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로 주기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간혹 영어로 이름만 적힌 경우도 있는데, 오설록은 이렇게 세심하게 모든 정보를 기재해두어 외국인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물 온도도 정확히 기재되어 있어서, 그 온도에 맞춰 우려보니 차 맛이 정말 부드럽고 향긋하게 우러나더라고요. 녹차의 경우 물 온도를 70도(158화씨)로 권장하는데, 그 온도로 우려보니 녹차의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다른 블랙티들도 정말 맛있었고, 그 중에서는 무화과 쇼콜라 블랙티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향도 좋고 테이스팅 노트대로 우려낸 맛이 정말 훌륭했어요.
개별 포장에 그림도 그려져 있어, 그 디테일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패키지 자체가 너무 예쁘고 정갈해서 선물용으로 정말 좋습니다.
면세점에서 직원분이 선물용으로 구입하냐고 물어보시며, 개수에 맞는 종이 가방을 챙겨주셨어요.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선물도 잘 드리고, 친구들도 맛있게 마시고 있다고 들었답니다.
그리고 티 세트만 드리기엔 아쉬워서, 오설록의 그린티와 함께 쿠키나 비스킷도 함께 선물로 드렸어요. 티 외에도 다양한 과자들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었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티 세트입니다. 특히 외국인 친구나 동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에요. 요즘은 아마존에서도 오설록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저는 면세점에서 조금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어요. 다가오는 설 명절에 차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선물용으로 추천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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